"수능 국어" 공부의 십계명 !

01

문학 개념, 문법, 고전 운문의 지식은 배워라.

02

모든 지식은 ‘배움' ⇒ '복습' ⇒ '체득' 의 3단계를 거쳐야 한다.

03

문제는 빨리 풀고, 피드백을 오래 하라.

04

피드백 해야 하는 것은 다음의 3가지다. 지문에서 정보 해석이 안된 부분, 헷갈렸던 선택지, 틀린 문제 이다.

05

피드백 후에 본인의 지식이 부족해서 틀렸다고 판단되는 문제는, 반드시 그 지식을 찾아 습득해라.

06

틀린 문제는 정답이 나오는 올바른 논리를 분석하고, 자신이 틀린 이유를 파악하고, 그 후 주기적(1~2 주에 한번 정도)으로 본다. 이 때 주의해야 할 것은 문제의 올바른 논리와 함께 자신이 틀린 이유-그 것이 실력이든, 실수이든-를 인식하려 노력해라.

07

당해 EBS 문학 작품은 반드시 숙지해라.

08

파트별 마스터키를 익혀라.

09

시험 성적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자신의 준비되어 가고 있음에 집중하라.

10

문제를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통해 자기 자신을 분석해라.

교재 안내

공지 사항

  • 27
  • Dec

홈페이지 회원 가입 절차

2019-12-27

회원 가입 방법

1. 정석민 선생님의 현장 단과 학생만 회원 가입이 가능합니다.

2. 홈페이지 상단 회원 가입 버튼을 클릭합니다.

3. 학생 성명, 학부모님 휴대폰 번호를 입력 후, 휴대폰 인증 버튼을 클릭합니다.

4. 문자로 수신한 인증 번호를 입력 후, 회원 가입을 완료합니다.


로그인 방법

1. 아이디는 학생 이름을 '한글'로 기입하시길 바랍니다. (e.g. 정석민)

2. 비밀번호는 본인이 설정한 번호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주의사항: 본인의 이메일이 아이디가 아니라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퇴원생은 사이트 이용이 불가합니다.


최근 질문 질답

  • 24
  • Apr

질문 게시판 규정 안내

2024-04-24 김나* (40002)

안녕하세요! 정석국어연구소입니다.

 

학습 Q&A 게시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안내사항 및 규정을 공지합니다.

 

 

1. 질문 시 갖춰야 할 조건

 

빠르고 원활한 답변을 위하여, 질문하실 때 교재명/페이지/문제 번호 를 정확하고 상세하게 기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간 정석민'의 경우 '몇 주차'인지 반드시 기입해주시길 바랍니다.

(EX: 주간 정석민의 경우 '주간지 11주차'와 같이 명시적으로 해당 주차를 밝혀서 질문하세요.)


시리즈 교재의 경우 '권수'를 밝혀서 질문해주세요. 

(EX: '문학 개념어 사전'은 1권과 2권이 있습니다. 질문 시 '문개어1' 혹은 '문개어2'와 같이 권수를 밝혀 질문하세요.)


     * 해당 조건이 있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예를 들어 단순히 '주간지 몇 페이지 질문'과 같이 질문하시면 답변자가 여태껏 발행된 주간지를 전부 찾아봐야 합니다. 이런 경우 비효율성으로 인해 답변자에게 불편함을 초래하기에 답변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세한 출처 표기 없이 질문할 경우 조교 선생님이 답변하기 어렵습니다. 이 경우 답변자는 답변을 거부(출처를 명확히 밝혀 재질문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사진과 이미지'만' 첨부하여 질문할 수 없습니다. '글(텍스트)'를 메인으로 하되 사진과 이미지를 부가 자료로 제출해주십시오.


 
* 해당 조건이 있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진'만' 첨부하고 글을 쓰지 않는 경우 무슨 말을 하는지 확인이 어렵습니다. 특히 글씨체 등과 같은 요소로 인해 사진을 메인으로 첨부하는 행위는 자제 바랍니다. 아울러 사진과 이미지를 부가 요소로 첨부하여 질문할 경우 조교님들이 확인하기 용이하게 정방향으로 업로드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조교 선생님이 질문 속 사진과 이미지를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 답변을 거부(질문 요지를 텍스트로 적은 질문을 다시 요청 및 사진 수정 요청)할 수 있습니다.





2. 질문을 받는 범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평가원, 교육청, 선생님의 교재와 유인물, 당해 EBS 수특 수완*, 이감 파이널 모의고사 (시즌 6), 국어 학습 상담


*기출 문항이라 하더라도 타문제집에 수록된 경우, 기출 원본을 찾아 질문하시길 바랍니다.(마닳, 마더텅 등 금지)


*EBS에 교재에 수록된 문제는 질문 불가합니다, 해당 문항은 www.ebsi.co.kr에 가셔서 질문해주시길 바랍니다.


*질문을 받는 '당해 EBS 수특 수완'의 범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EBS에 수록된 '문학 작품'(A)*과 선생님이 나눠주신 자료 속에 들어있는 'EBS 연계 문항'(B)*만 질문 가능합니다.


* (A) EBS에 수록된 문학 작품에 대한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EX:) 올해 EBS에 수록된 이청준의 '눈길' 속에서 어머니를 '노인'과 같이 3인칭으로 표현하는건 거리감을 상징하는 건가요?


* (B) 선생님이 나눠주신 자료 속 'EBS 연계문항'의 범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EX:) 9주차 이후에 배부된 정석 주간지의 목차 속 '2일차. 2023학년도 EBS 문학 작품'에 포함된 내용


*선생님의 교재인 'EBS 고전운문' 교재는 선생님 교재이기에 당연히 질문 가능합니다. 


* 재종반 교재는 저희가 확인할 수 없기에, 질문 받지 않습니다. 단과 교재에 겹치는 지문인 경우 해당 문제가 단과 교재의 어디에 있는지를 밝힌다면 질문할 수 있습니다.


이 범위를 벗어난 질문은 할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간쓸개, 한수 모의고사, 강대k 모의고사는 질문 받지 않습니다.)


* 더프 모의고사는 단과에서 유인물로 배부한 경우 질문 가능합니다.


* 퇴원생은 본 사이트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학습 외적인 질문은 연구소로 문의해주세요.

 

학습 관련 내용이 아닌 경우 정석국어연구소(tel/010-8138-9576)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해당 게시판은 학습 게시판이며, 답변하는 조교 선생님은 학습 외적인 사항은 숙지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학습 외적인 질문은 연구실로 문의해주시길 바랍니다.

 (EX: 이감 신청 아직 가능한가요?, 이번 주 숙제 범위 알려주세요, 현장용 강의 지급이 됐나요?, 이 지문 출처는 어디인가요?)

 



4. 답변 일시와 순서

 

답변은 작성일 기준, 평균적으로 이틀 안에 처리됩니다. 

답변 순서는 내용과 분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니, 답변 순서가 밀리더라도 조금만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5. 기본 예의를 지켜주세요!

 

질문 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지켜야 할 기본적인 예의를 지켜주세요. 

반말이나 욕설, 비속어 사용 등 예의를 지키지 않은 질문에 대해서는 주의 조치 및 답변을 거부합니다.

예의를 지키지 않은 질문은 답변 거부의 정당함을 입증하기 위한 목적으로 스크린샷으로 저장한 후 삭제됩니다.

아울러 3차례 주의를 받을 경우 학습 게시판 이용이 제한됨을 공지합니다. 


감사합니다.

  • 24
  • Apr

문법 N제 p.122 13번

2024-04-24 오희* (40207)

4번선지에서 읽는 행위의 주체는 달라지지 않았다고 나와있는데, 선생님이 철수에게 책을 읽힌다를 직접 사동으로 보면 선생님이 책을 읽는 주체가 되는 것 아닌가요? 

  • 24
  • Apr

비독원 p.61~62 재질문(우진 조교님)

2024-04-24 전민* (40898)

우선 지문의 마지막에서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같은 대상"일지라도 의심 가능성에서는 차이가 생길 수 있다, 입니다.

즉, 본질적으로는 같은 대상이더라도, 표현이 달라진다면 "의심 가능성"은 다를 수 있으므로, 식별하는 데 사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정약용이 썼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더라도~"라는 문장이 제시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즉, 의심과 생각이 언제나 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진 조교님께서 이렇게 답변주셨는데 답변과 비독원 강의 내용, 비독원 피드백 p.69 내용과 모순이 있어서 재질문드립니다.

선생님께서는 ‘다산이 썼어도 쓰지 않았다’는 모순인데 이걸 ‘의심’한다라는 명제는 논리적 모순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또 논리적으로 모순인 명제도 ‘의심’하는것이 가능하니 ‘어떠한 경우에도 의심하는것은 가능하다’고 하셨고 그래서 의심으로 두 대상을 구분하는게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근데 조교님께서는 언제나 가능한 것이 아니라고 하셔서 재질문드립니다.


  • 24
  • Apr

매e네 18pg 1번

2024-04-24 유동* (40979)

1,2연에서는 시어의 시적 의미상의 대립은 맞지만 대비적 이미지를 통해 시상을 전개한건 아니지 않나요?? 저는 문학에서 이미지를 시각적인것으로 알고있었는데 아닌가요??